현대인의 추석명절



사랑의 향기가 묻어나는 만남



사랑의 향기가 묻어나는 만남...





우리의 삶은 끊임없는
만남으로 살아가지만
만나고 싶은 만남과
만나고 싶지 않은 만남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나서는
안되는 만남이 있고 만나고 싶지
않은데 만나야 하는 만남이 있을겁니다.





이런 여러 만남을 통해서
인생이 내 뜻과 같지 않음을 배울수 있는데
사랑하면서도 헤어져야 하고,
미워하면서도 만나야 하는것이
우리 인생의 삶의 이유인가 합니다





그래서 모든 만남은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나 봅니다





만난다는 말은
맛이 난다는 말과 같다고 하는군요.
"만남"은 곧 "맛남"이라는 겁니다
그러고 보니 체감으로도
충분히 확인할수 있는 말입니다





그러나, 불행한 만남도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기쁨으로 만나 기쁨으로 헤어지고
사랑으로 만나 사랑으로 헤어지고.
믿음으로 만나 믿음으로 헤어지고
소망으로 만나면 소망으로 헤어지는
그런 행복한 만남을 가지고 싶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서로 기쁨과 슬픔과 감사가 되고
삶의 보람이 되는 멋진 만남이 되도록
서로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만남을
이것으로 끝낼수 없는것은
우리에게는 보장되어 있고 성취 되어질
사랑과 행복의 영원한 만남
그만남이 ing 중이며......





훗날 완전한
모습으로 가장 아름답고 멋진
만남이 이루어지기 때문 일것입니다.



-좋은글 中에서-





현대인의 추석명절
              빛고운/김인숙


추석이라는 명절
며칠 남겨놓고 생각하니
농사를 지어 결실을 보지도 않음이요
이쁜이 꽃분이 반기든
코스모스 철길 고향 역에 갈 일도 없음이라

일찍이 고향을 떠나
타향이 고향이 된 지도 오래고 보니
추석이나 모나 그저
그런가 보다 할 뿐인지 오래다

지금은 그전처럼 추석 명절이라고
이웃들과 음식들 나눠 먹고 하는
시대도 아니고 그저 열 명도 안 되는
가족들끼리 모여 밥 한 끼 먹는 게 고작이다

땀 흘려 농사지어 결실을 보는 대신
돈으로 쉽게 1년치 결실을 맛볼 수가 있으니
그 기쁨이야 농사지은 사람보다 턱없이
부족할 테지만 각종 과실에 고기 등
먹을 것 풍족하게 사고 가족들끼리 나눌
선물상자 하나씩 사다 보니 그것도 목돈이다

나이 한 살 두 살 들어가면서
매년 명절 때마다 느끼는 것은
예전 어릴 때 명절이 그립기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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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텨부러 | 2009/10/01 15:20 | ♤♤살아가는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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